모니크 비티그
지음
엮음
한국화
옮김
정가

종아책 ₩20,000

발행일
2024.07.08.
쪽수
328
판형
120 × 190 mm (무선)
ISBN
979-11-89623-22-7 03860
짝꿍 굿즈
짝꿍 오락
오포포낙스
모니크 비티그
지음
엮음
한국화
옮김
정가

종아책 ₩20,000

발행일
2024.07.08.
쪽수
328
판형
120 × 190 mm (무선)
ISBN
979-11-89623-22-7 03860
짝꿍 굿즈
짝꿍 오락
모니크 비티그
지음
엮음
한국화
옮김
정가

종아책 ₩20,000

발행일
2024.07.08.
쪽수
328
판형
120 × 190 mm (무선)
ISBN
979-11-89623-22-7 03860
짝꿍 굿즈
짝꿍 오락

“대체 이 작가가 누구인가,
어떻게 이런 작품을 쓸 수 있었는가?”

모니크 비티그가 첫 책 『오포포낙스』를 들고 나타났을 때 그의 메디치상 수상을 알린 기자들은 어리둥절했다. 이후 프랑스 급진 페미니즘 운동을 대표하게 된 이름, 모니크 비티그는 일찍이 제도로서의 이성애를 문제 삼고 젠더를 해체하는 글쓰기로 “선각자”의 반열에 올랐다. 

첫 소설 『오포포낙스』에서 비티그는 언어에 깃든 위계를 지우는 서술로 유년의 세계를 그려낸다. 특정한 철칙 하에 쓰인 이 진행은 모두가 겪어봤지만 대개는 완전히 잊었을 유년기의 감각을 눈앞에 펼쳐낸다. 우리가 세상의 권력과 위계 따위를 알게 되기 이전, 어떤 방해도 제약도 없이 전능한 마법처럼 언어를 사용하던 어린 시절을, 독자는 다시 겪게 된다.

추천의 말

마르그리트 뒤라스

나의 오포포낙스는 유년을 다룬 최초의 현대적인 작품이며, 유년에 관해 쓴 책의 9할에 대한 사형 집행이다. 이는 특정한 문학의 종말을 알리는 책이고 이 이유로 나는 하늘에 감사한다. 이는 놀라운 동시에 매우 중요한 책인데, 작가가 철칙을 가지고 썼기 때문이고, 단순한 묘사, 순수하고 객관적인 언어를 도구로 사용하는 이 규칙은 절대로 혹은 거의 어겨진 적이 없다.

차례

오포포낙스 

마르그리트 뒤라스 추천의 글
옮긴이의 말
작품 해설

지은이
엮은이
모니크 비티그Monique Wittig

프랑스 작가이자 급진 페미니스트. “레즈비언은 여성이 아니다”라는 명제로 잘 알려진 그는 가부장적 언어를 버린 실험적 글쓰기와 사회 실천으로 성 이분법과 이성애 중심주의를 해체하고자 했다. 프랑스 ‘여성해방운동MLF’의 창립자 중 하나이며 발본적 페미니스트 그룹인 ‘혁명적 페미니스트Féministes Révolutionnaires’에도 참여했으나 1976년 미국으로 이주했다. 
그는 첫 소설 『오포포낙스』(1964)로 3대 문학상 중 하나인 메디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는데, 당시 심사위원 마르그리트 뒤라스는 이 작품에 대해 “유년에 관해 쓴 책의 9할에 대한 사형 집행”이라 극찬한 바 있다. 이후 저술, 번역, 편집, 교육 다방면에서 활동했으며 대표작으로 『게릴라들』(1969) 『레즈비언의 몸』(1973) 『스트레이트 마인드』(1992) 등이 있다.

옮긴이
한국화

글을 쓰고 옮긴다. 첫 소설집으로 『도시에 사막이 들어온 날』(2023)을 출간했고 올리비아 로젠탈, 에두아르 르베, 황정은 등의 글을 한국어 또는 프랑스어로 옮겼다. 현재 베를린에 거주 중이다.

차례

오포포낙스 

마르그리트 뒤라스 추천의 글
옮긴이의 말
작품 해설

지은이
엮은이
모니크 비티그Monique Wittig

프랑스 작가이자 급진 페미니스트. “레즈비언은 여성이 아니다”라는 명제로 잘 알려진 그는 가부장적 언어를 버린 실험적 글쓰기와 사회 실천으로 성 이분법과 이성애 중심주의를 해체하고자 했다. 프랑스 ‘여성해방운동MLF’의 창립자 중 하나이며 발본적 페미니스트 그룹인 ‘혁명적 페미니스트Féministes Révolutionnaires’에도 참여했으나 1976년 미국으로 이주했다. 
그는 첫 소설 『오포포낙스』(1964)로 3대 문학상 중 하나인 메디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는데, 당시 심사위원 마르그리트 뒤라스는 이 작품에 대해 “유년에 관해 쓴 책의 9할에 대한 사형 집행”이라 극찬한 바 있다. 이후 저술, 번역, 편집, 교육 다방면에서 활동했으며 대표작으로 『게릴라들』(1969) 『레즈비언의 몸』(1973) 『스트레이트 마인드』(1992) 등이 있다.

옮긴이
한국화

글을 쓰고 옮긴다. 첫 소설집으로 『도시에 사막이 들어온 날』(2023)을 출간했고 올리비아 로젠탈, 에두아르 르베, 황정은 등의 글을 한국어 또는 프랑스어로 옮겼다. 현재 베를린에 거주 중이다.

지은이
엮은이 소개
모니크 비티그Monique Wittig

프랑스 작가이자 급진 페미니스트. “레즈비언은 여성이 아니다”라는 명제로 잘 알려진 그는 가부장적 언어를 버린 실험적 글쓰기와 사회 실천으로 성 이분법과 이성애 중심주의를 해체하고자 했다. 프랑스 ‘여성해방운동MLF’의 창립자 중 하나이며 발본적 페미니스트 그룹인 ‘혁명적 페미니스트Féministes Révolutionnaires’에도 참여했으나 1976년 미국으로 이주했다. 
그는 첫 소설 『오포포낙스』(1964)로 3대 문학상 중 하나인 메디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는데, 당시 심사위원 마르그리트 뒤라스는 이 작품에 대해 “유년에 관해 쓴 책의 9할에 대한 사형 집행”이라 극찬한 바 있다. 이후 저술, 번역, 편집, 교육 다방면에서 활동했으며 대표작으로 『게릴라들』(1969) 『레즈비언의 몸』(1973) 『스트레이트 마인드』(1992) 등이 있다.

지은이
엮은이 소개
모니크 비티그Monique Wittig

프랑스 작가이자 급진 페미니스트. “레즈비언은 여성이 아니다”라는 명제로 잘 알려진 그는 가부장적 언어를 버린 실험적 글쓰기와 사회 실천으로 성 이분법과 이성애 중심주의를 해체하고자 했다. 프랑스 ‘여성해방운동MLF’의 창립자 중 하나이며 발본적 페미니스트 그룹인 ‘혁명적 페미니스트Féministes Révolutionnaires’에도 참여했으나 1976년 미국으로 이주했다. 
그는 첫 소설 『오포포낙스』(1964)로 3대 문학상 중 하나인 메디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는데, 당시 심사위원 마르그리트 뒤라스는 이 작품에 대해 “유년에 관해 쓴 책의 9할에 대한 사형 집행”이라 극찬한 바 있다. 이후 저술, 번역, 편집, 교육 다방면에서 활동했으며 대표작으로 『게릴라들』(1969) 『레즈비언의 몸』(1973) 『스트레이트 마인드』(1992) 등이 있다.

옮긴이
한국화

글을 쓰고 옮긴다. 첫 소설집으로 『도시에 사막이 들어온 날』(2023)을 출간했고 올리비아 로젠탈, 에두아르 르베, 황정은 등의 글을 한국어 또는 프랑스어로 옮겼다. 현재 베를린에 거주 중이다.

첫 문장
로베르 페이앙이라는 이름의 소년이 내 고추 보고 싶은 사람, 내 고추 보고 싶은 사람이라고 소리를 지르며 꼴찌로 교실에 들어온다.
끝 문장
우리는 이야기한다, 그를 너무도 사랑하는 나머지 나는 아직도 그 안에서 살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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